위키 피디아에 따르면 중국계 미국인 은행원 알렉시안 리엔이 자신의 3살짜리 딸과 아내와 함께 차로 이동 중이었는데 폭주족들이 시끄럽게 굴며 옆에 차들의 본네트를 손으로 내리치면서 다녔다고 함. 

다른 바이크들이 지나다니도록 차들을 막기도 했는데 열받은 리엔의 아내가 폭주족에게 물병과 먹던 자두를 던짐. 열받은 폭주족들은 리엔이 타던 레인지 로버의 사이드미러와 옆 유리를 치고 뒤에 있던 동료들을 부르며 위협을 함.

몇 몇 폭주족이 리엔의 차를 막고 바이크를 세웠는데 겁먹은 리엔은 그냥 전진해 버림. 이 때 폭주족들이 차에 치였는데 1명은 하반신 불구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함. 이 폭주족에 따르면 자신은 리엔이 자신의 오토바이 뒤를 차로 박아 데미지를 확인한 것 뿐이며 이상이 없자 다시 가려 하던 중 차에 치였다고 주장함.

쫓아오던 폭주족에게 붙잡힌 리엔은 차에서 끌어내려 져 구타당함. 아내도 끌어내리려고 했는데 안전벨트를 메고 있고 재빠르게 문을 잠그고 뒷자석으로 도망쳐서 해를 안 당함.

놀라운 건 저 폭주족 중 2명이 비번 중이던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