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폰이 16기가라... 용량초과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깔려 있는 어플도 얼마 없는데. 허허.. 사진을 많이 찍으면 뭐하나..
쓸만한 사진 하나 없는걸..
워크샵 다녀온 주말에 집에서 푸욱 쉬면서.. 애기들 몰래 찰칵 찰칵 ㅎ
1. 새로운 드라마 하네.. 이준기..나오는구나..
자기전에 잠시 틀었더니. 두녀석이 티비앞에서.. 같이 시청을 ㅎㅎ
느그들 둘다 남상미 보는거지??? 그치?? 느그들은 이준기 좋아하믄 ..헤헤
2. 삼식이 얼짱각도...80년대 르망 창문 내리고 .. 아가씨 시간 있어?? 하는듯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3. 새로사온 장난감... 삼순아.. 그건 뽑는게 아닌데..갖구 노는건데...
4. 머~~엉~~~~
5. 필터를 적용해서 찍어보니.. 사진이 괭장히 촌스럽다.. 삼식이는 가끔 저렇게 허공을 응시할 때가 있는데..뭘 보는거지? 혹시??????
6. 삼식이는 유난히 머리가 큰 아이인데.. 최근들어 머리가 너무 작게 느껴진다.. 그만큼 몸에..살이..많아졌다....;;;그만 먹어라... 제발좀..
7. 멍때리다 기습공격 당함.. 삼순이 맨날 지면서 맨날 저러네...
8. 삼순이도 얼짱 각도~~~ 삼순이는 볼따구가..포동 포동.ㅋㅋㅋ 특급 칭찬 해주고 싶다..ㅎㅎ
9. 우리집 살림살이는 전부 느그들한테 쓰이는구나.. 창틀에 자꾸 앉아 있어서.. 베게커버 빼서.. 올려놔줌...
10. 이제 슬슬 졸리지?? 그치??
10. 삼식아..넌 왜 그러고 자냐?? 말년에 유격 다녀온 말년병장이 복귀후 널부러진거 같구나...
11. 너는 왜 거기서????
마지막으로 새 장난감으로 친히 놀아주시는 삼식님....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