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1005130206709
기성용이 진심 어린 사과하도록 중재자 역할 '자처'
"최 감독님께는 먼저 전화를 걸어 축구계의 어른으로서 기성용을 보듬어 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최 감독님의 입장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고 나 역시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팀을 제대로 이끌어 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사건 일으킨 기성용보다 홍명보 감독이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뭐하자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