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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34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타민워터★
추천 : 2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21 23:08:03
벌레만도 못한 놈이었어....ㅠㅠ
오늘 더워서 에어컨 빵빵한 피씨방에서 시간 때우다
화장실을 갔는데
파리 두마리가 열심히 종족 번식 중....
순간 이러고 있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두마리를 손바닥으로 내리쳤지요...
ps. 이런 징그러운 파리가 아니라 조그만 파리였음...
그래서 더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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