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데 주챔들 너프는 별로 걱정 안해도 될듯
게시물ID : lol_519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음악사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30 13:26:23
제가 gsg시절부터 gsg가 mvp입단하고 엠블과 엠화때부터 팬이었었는데
작년 오존이 스프링 우승하고나서 선수들 솔랭 전적이나 기록들을 자주
봐왔었는데 사실 작년 우승 후 다데는 솔랭에서 진짜 다른챔들 안하고 제드,
라이즈,트페만 하더군요.

그래서 작년 우승이후 다데 솔랭 랭킹보면 항상 챌린저 최상위권에 있었습니다.
10위권 안에 든적도 있고 20위권 안에 항상 있었었죠.
그러다 트페,라이즈,제드 동시에 너프당하고 롤드컵때 최악의 그라가스를 보여줬죠
사실 롤드컵 시작전에도 솔랭에서 너프당한 제드,라이즈,트페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보면 다데가 추락할건 예측된 일이기도 했었죠.
그리고 롤드컵 끝나고나서야 그때부터 그라가스를 연습하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스프링 결승때 다데 3연제드가 임팩트가 워낙커서 다데=제드라는 공식이
생긴거지 이전 8강과 4강을보면 다데가 제이스,카서스,오리아나 등 다른 챔프도
사용했었습니다.
작년 롤드컵은 어떻게보면 다데의 특정 op챔프에 대한 집착이 패인이라고 봐야되죠.




하지만 작년 롤드컵의 실패 덕분인지 지금 다데 솔랭 기록을 보면 지금 대회에서 잘
안쓰는 챔프들도 연습하는게 보입니다.
피즈,오리아나,카서스,탈론,신드라,그라가스,제드,애니비아 등 다양한 챔프들을 사용한
기록이 있더군요.

확실히 지난 롤드컵 실패 덕분인지 이번 롤드컵에서 다데는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블루의 경우는 코치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다데 들어오고나서 오더 방식부터가 이전과
달라졌다고 하고 팀원 캐미가 정말 제대로 작용하고 있어서 더 기대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