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살소녀입니다
어렷을때성폭력을당하고조금커서도당하고사람을무서워했습니다
저는어렷을때부터가정학대를당햇고친구도별로없습니다
사람이무섭지만너무외로워서인터넷으로만난사람과원나잇을햇고하면안외로울거같고사랑받는다고느낄까봐..맞는것이두려워집을나와아르바이트를구하려고구하는도중그게잘안되길래노래방도우미아르바이트를하려는마음에업주랑연락까지했습니다물론하지는않앗지만미친거였죠
그걸친구한테말했어요이제소문날일만기다려요
너무무서워요 이젠제주위엔아무도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