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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나는 깨끗한 비단옷을 입고 달밤을 걸어가는 고운 자태의 아낙네"
게시물ID : sisa_834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22
조회수 : 1806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1/15 00:48:45
과연 김기춘이만 이생각일까요?
닭대가리야 머리속에 여러 악마들어 있어서 김기춘이 생각도 당연히 차지하고 있을테지만요.
새날당과 점바른 바른당에도 계속 김기춘이는 만들어질겁니다.
우병우도  무럭무럭 자라다가 걸린걸테고요.
언론도 때려잡아야 하고, 그리고 절대 이제 권력을  그들에게 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20~30 세대들의 투표 참여율이 노인들 만큼올려야합니다.
저도 열심히 독려하고 욕하고 하겠습니다.
사람이 왜 먼저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나마 이만큼 민주주의 국가 흉내라도 낼수있었던건 사람이길 부정당햇던 그 모든
공작정치에 희생당하신 분들 때문이란걸 오늘 또 한번 느낍니다.
그깐 촛불좀 석달 들었다고 자랑 스러울것도 없고 , 그깟 촛불 집회에 광장좀 관리해주었다고 민주주의를 내말대로 할 권리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 그분들의희생에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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