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차차기라는 단어는
그 후보는 이번 대선은 무조건 안 돼
차기는 000후보 한명뿐이다 이 말 밖에로는 안들립니다
솔직히 야권에서는 역대 가장쉬운 선거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아요
그래서 박원순 시장도 정치생명 걸었죠(결과적으로 장렬히 산화하고 있죠)
정책대결을 통해 모두에게 공평한 경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정 지사도 이번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죠
정책 대결 지켜봐달라고 부탁했구요
차차기라는 말은 앞으로 쓰지 맙시다!
유력 대선후보 다들 경선만 이기면 대통령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차차기라는 말은 다른 후보 지지자들이 반감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