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4114포메이션에 구단가치는 3억이 좀 넘네요
공격 7명(02최용수, 09토레스, 09즐라탄, 06앙리, 10드록바, 06토니3강, 13벤테케5강)
윙어 6명(13호날두, W로이스, W칸드레바6강, 13베일, 06로벤3강, W디마리아)(1명 추가 예정)
중미 8명(08제라드, 13야야투레, 09데로시3강, 08에시앙, W포그바, 06알론소, 월베이니에스타, 09케이힐6강)
수비 12명(09마이콘, 06퍼디, 08라모스, W알라바, 09나우두5강, 07알비올5강, 10필리페루이스6강, W리히슈타이너5강,06반부이텐3강, 09키엘리니, 06루시우, 10카프데빌라6강)
키퍼 3명(07체흐, 07부폰, 13쿠르트와)
이렇게 로테 돌리는데요
시즌 대장 잡팀이라 강화는 없고 대장아닌 후보들중에 3강, 5강, 6강 몇명씩 보여중이에요
그리고 강화해서 1렙기준 오버롤 77~83 사이 정도 맞추고 쓰고 있구요
날두 아니면 왠만하면 컨디션 높은 애들로 선발 명단 꾸리는데요
요즘 고민인게 대장카들도 다 최소2강이상 맞춰서 더블스쿼드나 그 미만으로 강화캐미 받으면서 게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컨디션 높은 애들로 돌려쓰면서 컨뽕받으면서 게임하는게 좋을까요?
강화캐미하면 최소2~4정도는 애들이 스탯이 오를거 같구요
컨뽕받으면 게임상에서 ↗ = +5, ↑ = +11 오르는데요(확실하진 않지만 거의 정확한 근사치)
근소한 차이지만 눈에 보이는 오버롤을 높게하느냐, 게임상컨뽕으로 눈에 안보이는 체감상승을 높게하느냐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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