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잘읽었습니다.
헌데, 피하자 지인이 보낸 자료가 신빙성 있다고 할지라도
그게 사실이라고는 단정 짓지 못합니다.
피해자 지인이라고 했죠?
마치 몇달전 서지수 사건으 보는 것 같네요
루머 당시 여시에서는 서지수 피해자 지인이라고 하던 사람이 넘쳤고
벌금형이 나온 지금도 루머라고 단정짓고
그누구도 서지수양에게 사과하고 있지않습니다.
제가 서지수분의 한낱 팬으로써 하는 말이지만
여시회원들이 서지수양에게 가해졌던 욕설, 조작자료들을 보면서
지금 이상황을 보면 그때상황을 보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또다시 피해자 지인이라고 사칭하고 조작된 증거에 잡혀서
이번에는 서지수가 아닌 오유가 피해자가 되는 것 같아서요
이대로 덮어버리는 건
결코 진짜 피해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요청합니다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