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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갱스터 이승만 베오베 가서 하나 더올려 봅니다.
게시물ID : sisa_533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나의가슴
추천 : 5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30 21:32:44

미국 옛 신문보도 발굴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최근 <한겨레>가 당시 미국 신문기사들을 검색한 결과, 이승만과 윤병구는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하고, “일진회의 대변인”을 자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 것을 기뻐한다”고 말하는 등 일본 쪽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사실도 나타났다. 옛 독립협회, 동학 계열 세력들이 1904년 결성한 일진회는 당시 한반도에서 영향력 있는 대중조직으로 활동했으며, 1905년 11월 일본에 조선의 외교권을 맡기는 데 찬성하면서 본격적인 친일단체로 바뀐다. 이 자료들은 미 의회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신문검색 서비스(chroniclingamerica.loc.gov)를 활용해 찾아냈다.



팩트를 찾아줘도 조작이라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고종의 밀사? ㄴㄴ

매국 대변인 ㅇㅇ

요즘 독립지사는 일본인 이여야 하나봄?


출처: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92702.html?fro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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