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차 렙 28인가 되는 늅늅임. 이틀동안 정말 기묘한 체험을 하였음
1. 렙 한자리수가 매우 어려움 방 만들고 들어오는 사람 레벨 고르다 고렙이 안온다고 욕하고 나감
2. 금고 부술 드릴 챙기고 졸라 돌아다니다가 경찰들 속에서 죽고 나감
2. 보통방에서 완료하기 직전인데, 람보처럼 돌아다니다 죽고 자기 안구해줬다고 그냥 나감 (그 사람은 방장)
3. 한글채팅으로 고수라고 얘기하고 자랑만하다가 탄약 헬스 다처먹고 람보짓하다 죽어서 나감
4. 자기맘에 안들면 조언따위 없이 온갖 욕하다가 저주를 퍼붓고 나감
5. 게임시작하고 경찰투입없이 잘만 통제되서 금고따고있는데, 나가야된다고 밖에서 총쏴서 시민이 신고하게만들고 나감
6. 방만들고서는, 다들어와서 기다리는데 그냥 나감
7. 그냥 나감
물론 외국인들도 그러겠죠? 유독 한국유저들이 눈에 띄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