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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이 진짜 싫다.
게시물ID : love_8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다래*o*
추천 : 5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12 03:07:59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지난 3개월 동안 
나는 당신에게 별거 아닌 사람이였나 봅니다.

나에겐 사막속 오아시스 처럼 , 고달픈 삶에서 유일한 
기쁨이였는데

당신에겐 내가 해변가 예쁜 조약돌같은 사람이였나봐요
실증나면 버리고 다른거 줍듯이.

당신 카스 봤어요.
진짜 벤츠타는 잘생긴 남친생겼군요
양다리 걸치지 말고 처음부터 그사람만 만나시지.
 
아! 당신에게 나는 똥차였고,
벤츠타는 왕자님이 나타난걸로 칩시다..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야간근무중 몸도 마음도 지쳐서 주절거리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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