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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5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ku밍샥★
추천 : 23
조회수 : 1157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1/15 23:00:23
관내 대학을 학위 딸 가치도 없는
이름도 모를 대학이라고 한 데에서
이미 그분의 정신이 얼마나 가벼운지
다 들어났습니다. 박스떼기, 논문표절과
비교하면 완전 애교지만, 저는 저 사소한 언행에서
이미 그릇의 싸이즈가 나왔다고 보네요.
백날 국민이 주인이고 자기는 종이라고 해봐야 뭐 합니까.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어있다면
저런 모지른 말은 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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