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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8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드™★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30 22:57:51
그래...
난 언제든지 잘 지낼꺼라 생각했다.
나만 잘 지내고 그 사람한테 잘하면 된다 생각했지
그게 바보 같더라 내가 생각했던 그 사람은 나를 이해 하기보다 그 사람 내 자신을 잘 챙기더라.
요즘 느끼는것은 나도 바보같이 살지 많고 여우처럼 아니 더럽게 살고 싶기도 하다.
그래도 제 양심이 좀 크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네요.
Ps.저도 처음 언급합니다. 초기부터 비둘기 인포메일부터 바라보고 바라봤던 사람입니다. 바보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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