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프에서 게임중인 박뿡이에요.
내일 환생 후 (1일1환 좋아요!) 상인 달인 작업을 하려는데요~
노멀한 방법으로 교역 마스터리 1랭크를 찍으려면 어마어마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여
오유에서 만난 맘 착한 분에게 빌붙어 풍년러로 잠시 하얀 돌(맞나요?)을 12개 정도 주워뒀습니다.
제 나이가 이미 눈이 침침해지는 노화 단계로 접어들은 연령대이기에 많이 준비해두진 못했네요.
내일 이 교역품으로 벌어들인 두카트를 기반으로 수레를 끌고 (가능하면 마차까지?)
찬찬히 교역을 즐겨볼까하는 당찬 생각이 조금은 생기는데요.
달인 작업으로 AP를 획득하는데 더 무게감을 두고 있다면 교역을 즐기면서 하는 건 비추천인가요?
하얀 돌 200개 가량 모을 때 까지 수정노기 도우미 알바하는게 더 나을까요?
아직 야금이 4랭크라서 수정노기하는 걸 추천하면 내일 환생하지 않으려구요.
오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