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6874 동기 여학생을 함께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가운데 한 명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배준현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배모(25)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상의가 올려져 있어 브래지어를 원래 자리로 내리려 했을 뿐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패러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