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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1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묘★
추천 : 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1/25 16:35:01
일하는 곳 앞에 초등학교 하나 있음.....
애들 퇴근시간 및 학원 끝날 시간(약 12시 ~ 17시) 되면
정신을 못 차리겠음....
이 종간나 시키들은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다님?
아주 목청 터지겠음.... 여기저기서 비명소리만 들림..
귓구멍 터질 것 같음..
얼마전에 청주시내에 전투비행단 옮기라고 현수막 걸려있던데
본인이 공군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항공기 엔진소리보다
초글링들 비명소리(특히 여아들...)가 더 듣기 힘듦.....
매일 정신이 황폐해져감.... 가끔가다 야삽들고 쫓아나가서 두둘겨 패고 싶을 정도임.......
아... 종간나들... 잡아서 성대수술 시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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