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제 공장알바를 찾다가 평택에 올라왓다 당진으로 와서 기숙사 대기를 하던도중 같이 대기하는 27 살 형과 친목겸 소맥을 꿀꺽 슬슬 나아지리아 프랑수경기도중 졸리다 싶어서 잣눈데 방금 막 인기척에 비몽사몽 눈을 뜨게 되고 한 인물이 바로 저의 옆에서 제 비닐백에 쉬야를 하는 장면을보고 처음에는 꿈인줄 알앗지만 갑자기 그 형이 돌아가몀서 발로 제 팔을 부딪히고 지나가고 꿈이 아닌걸 알고 눈뜨고 불켜보니 대참사 제 짐담은 비닐백운 흔건히 쉬야들이 차있고 주위도 온통 쉬야천지 얼마나 많이 쉬야햇는지 휴지부족 결국 제 헌팬티 사용하고 방바닥 다 닦앗네요 하하하 멘붕임 이런 두사를 만날줗이야 다시 잠자기가 두려워요 이번에는 제 얼굴에 쌀까봐 하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