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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종인, 2월 초 대선출마 선언… 임기3년 단축 공약 [출처]
게시물ID : sisa_835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iants
추천 : 9
조회수 : 156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1/16 12:14:48
드디어 본색나오셨네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2월 초 대선 출마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 등과 제3지대에서 빅텐트를 치고 연합하되 이번엔 킹메이커가 아닌 직접 대권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김 전 대표의 한 핵심 측근은 1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김 전 대표가 책임총리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뛰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주위에선 빨리 (출마 선언을) 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하지만 김 전 대표는 ‘뭐가 그리 급하냐. 2월 첫째 주 정도 되면 정국이 정리될 것이고 그때 해도 늦지 않다’고 하더라”면서 “김 전 대표의 머릿속엔 이미 일정 계산이 다 짜여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헌법 개정 등 굵직한 공약도 이미 구상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표는 차기 대통령 임기를 5년에서 3년으로 줄여 2020년 대선·총선 시기를 맞추고, 임기 중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 극복을 위한 개헌 및 선거제 개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회로 하여금 국무총리를 추천하게 하는 등 국회와의 협치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전 대표는 반 전 총장, 손 전 고문,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등과 함께 개헌을 고리로 한 빅텐트를 꾸린다는 복안이다. 이 측근은 “개헌보고서 파동에서도 보았듯이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후보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대선후보 경선 룰도 문 전 대표에게 유리하게 결정될 수밖에 없어 박 시장과 김 의원이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 전 대표의 연세가 많은 게 흠이지만, 3년 동안만 정국을 수습하고 국가를 제대로 만들어 다음 정부에 넘기겠다고 하면 국민들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 구상대로라면) 차기 대통령과 총리, 차차기 대통령과 총리 등 4명이 국가지도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 젊은 정치인들도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 측근은 “김종인 전 대표가 깃발을 들면 민주당에서 20~30명, 국민의당에서도 20여 명의 의원이 함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문 전 대표를 두고는 “지난 총선 때처럼 문 전 대표가 집토끼를 잡고 김 전 대표의 확장력을 업는다면 이번 대선을 쉽게 이길 수 있겠지만 둘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가 됐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쪽박을 차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40~50%는 나와야 하는데 최고치가 30%이니, 문 전 대표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난세엔 김 전 대표와 같이 경륜과 통찰력 있고 기민한 대응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면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때만 해도 발표 당일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 고위관계자도 못하는 분석을 내놓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김미영 기자
bomnal@etoday.co.kr
출처 http://m.etoday.co.kr/view.php?idxno=1442198&ref=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A%25B9%2580%25EC%25A2%2585%25EC%259D%25B8%26where%3Dm%26sm%3Dmob_hty.idx%26acq%3D%26acr%3D%26qdt%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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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2:15:18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1-16 12:15:40추천 0
뭐야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댓글 0개 ▲
2017-01-16 12:16:18추천 0
헐ㅋ
댓글 0개 ▲
2017-01-16 12:16:28추천 1
이 측근은 “김종인 전 대표가 깃발을 들면 민주당에서 20~30명, 국민의당에서도 20여 명의 의원이 함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이 근자감의 출처는 누구지 20~30명이나 ? 사쿠라가 그리 많이 남았나요?
댓글 1개 ▲
2017-01-16 12:26:32추천 0
민주 팟캐에서도 김종인을 따르는 의원이 20-30명된다고 언급하더라고요.
실제 당내에 자기계파가 있긴 한 것 같아요.
2017-01-16 12:17:05추천 0
할베의 무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1-16 12:17:07추천 0
추호도 대통령하겠다.
댓글 0개 ▲
2017-01-16 12:19:48추천 0
박지원이 옆에서 뽐뿌질 하나보네??
댓글 0개 ▲
2017-01-16 12:21:47추천 0
킹메이커 노릇 하고 싶으셔도, 불러주는 사람 없으니 자기가 출마한다는 건가요? 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되시면, 권력을 나눠먹기 하는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댓글 0개 ▲
2017-01-16 12:27:14추천 0
그래...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정말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권력은 마약과 같은 것'이란 말을 날마다 느끼며 삽니다.
눈 감고 귀 닫고 살면서 '가오나시'를 키우는 데 일조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댓글 0개 ▲
2017-01-16 12:29:15추천 0
뭐, 환영합니다. 다음의 어느 경우가 되던, 자신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1. 민주당 경선으로 나온다.
-->  아마.. 꼴등, 혹은 끝에서 두번째 쯤 하겠죠.

2. 당을 나가서 (비례 의원직 반납) 새로운 당을 만든다. (반기문의 영입 여부에 따라 2-1 혹은 2-2 겠죠)
2-1. 반기문이 참도 그 밑에 들어가서 일을 하겠습니다.
2-2. 반기문을 옹립하면 김종인 자신의 대권 도전이 아니죠.

3.  반기문 영입 없이, 몇명이 제 5당 (제 몇 당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이제 헷갈리네요)을 만들면,
이 역시 꼴지 혹은 끝에서 2등 쯤 하겠죠. 3번 선택지로 본다면 안철수와 손을 잡을 수도 있겠네요.
댓글 0개 ▲
2017-01-16 12:36:05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1-16 12:44:17추천 0
20-30명 따라간다는 생각을 하다니
진짜 정치인도 정년좀 만들자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언플래트닝
2017-01-16 12:51:00추천 0
댓글 0개 ▲
2017-01-16 13:36:19추천 0
또한 번 쓰레기 걸러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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