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경로가 어떻게 된건지...미국에서도 처방전없이 구할수없는 약이라던데 1.처방전으로 박봄씨가 미국에서 직접 약을 구입한 후 한국에보낸 것인지, 2.제3자가 박봄씨 처방전으로 약을 구입후 보낸것인지. 3.한국에서 인터넷.전화 등 원거리 주문이 가능한 것인지, 가능한 경우는 이렇게 세 가지 인데, 세가지 경우 모두 말이 안되기 때문에 의심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구입한 약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양현석 씨의 해명은 소위 '인증'이 없고 이야기뿐이어서 논란이 더 커진듯 합니다. 4년전 처방전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없다면 해당 병원에서 의료기록사본을 발부받아, 해당병원, 일자, 환자명, 처방약 中 암페타민 부분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 올리면 좋겠지요(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다른 부분은 가리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