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신쥬쿠 역에서 돌연 발생한 사건입니다
양복에 안경을쓴 중년의 신사가 아베 정권의 집단자위권 해금 에 반대하여 자신의 몸에 휘발류를 뿌리고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
일본은 27일 집단자위권 해금에대한 내각결의를 제출
오늘인 7월1일 경 이에대해 결의를 추가시킬예정입니다
일본의 주류매체들은 이에대해 비평을이어가고있습니다
일본이 밀접한관계를 가진 국가가 공격을 받을경우 나 일본을위협하는사태
이를방치할경우 일본에 큰영양을줄경우
일본국민의 자유와 행복추구,생명을위협할경우
또는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무력행사는 최소한의 도내에서 실시한다라고하나
미국과의 안보가 강화되겟지만 동북아의 긴장을 높이고 군비확충을 부추길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또한 앞으로 미국의 분쟁지역에 적극개입의 의사를 비추는 듯하기도하며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생길경우 그피해여파로 미국의 편을들어 한국에 큰악영양을 줄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이에 미국정부는 공개적으로 일본의 자위권 행사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상태입니다.
중국측 은
일본은 역사를 똑바로 보고 반성하며 다른나라의 정당한 안전을 요구 .이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건설적인 역활을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정부는 이에대해 지켜보는 움직임이라는데
이런 xx욕이나오네요..ㅡ.ㅡ;
신쥬쿠 역에서 한중년남성이 확성기를 뜰고 아베정권의 자위권행위에대해 규탄하고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몸에 휘발류를 뿌리고 자위권 행사를 규탄한다며 분신 하였다
중국에서는 연일 현제 이에대해 시위가 및 항의가 일어지고있다고하네요
또한 연일 뉴스에 올라오고있다는데
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