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집구조였음 난곧장 방으로들어갔는데 문을열면 바로 책상하나가있고 컴퓨터가 놓여져있었음

거기에 어떤 여자애가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나는 문뒤에 숨고 문을닫앗음

그러고 몇분?정도있다가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단발머리에 검정색 교복입은 여자애가 들어왔음 

(지옥소녀에 아이가 입었던 교복이랑 비슷하게생겼음.)

들어와서 컴퓨터하는 여자애 뒤로가더니 갑자기 화면에 온갖 귀신들이 화면에서 나오고싶어하는 영상(?)이 나왔음

진짜 이게;; 말로설명하려니까 표현하기가좀 힘든데 진짜 공포영화도 귀신이나오던 뭐가나오던 어깨만 살짝들썩거리고 놀라기만하는데

진짜진짜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눈을진짜 손으로 가리고 감았음 그랫더니 그화면이 눈앞에펼쳐지더라; 너무 무서웟음 진짜

막 울부짖는 소리 온갖소리다들리고.. 아니야아니야아니야 이런식으로 생각햇더니 난다시 그방앞에서있고 문을열고들어가서

다시 방문뒹에 숨었음 또 몇분뒤에 문이열렷는데 그여자애가 안들어오는거임 

이번엔 없나싶어서 눈만살짝 빼꼼쳐다봣음

그여자애가 방문턱에 서서 나보고웃더라 그대로 굳었음 진짜 소름이돋고 아무생각이 안듬

이렇게생겻음 진짜 그림으로표현하면 딱이렇게생김 눈이 빨간색이랑 까만색이 휘몰아치는?? 눈이파엿있던거 같음

그리고 입은진짜 그냥웃고있었고 소름끼치더라;

그러다가 그여자애한테 죽임을당한거같은데 눈뜨니까 이번엔 방문앞이아니라 방안이엿음 문뒤에숨고 문이열림

그여자앤 또안들어왔음 내가미친건지 뭔지모르겠는데 또 빼꼼쳐다봣음 아무도없더라

이집에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방에서나오면 부엌쪽 커브에 냉장고가 바로있는데 그뒤에 숨었음 

냉장고가 사물이 바춰지는 그런 메탈?재질이였는데 이집 엄마로보이는 사람이 칼들고 요리하고있었음

들키면 진짜 죽을꺼같단생각이들어서 냉장고에 비춰지는걸로 보고있는데 야채썰다가 갑자기 칼질멈추더니 냉장고쪽으로 휙 돌아보더라

바로숨었고;; 그러다가 다시앞에보길래 현관으로 돌진해서 문열고 나갔는데 그 아파트 난간잡고 마당봣더니 봉고차한대랑 어떤아저씨가 있더라

그아저씨가 나보더니 무전기?같은걸로 뭐라뭐라말하는데 나한테까지 들렷거든 

"애 나왓잖아 뭐하는거야" 라고말하는데 숨어야겠다는생각이들어다 원래 아파트보면 양쪽에 나가는문하나는 있잖아 비상구 가는계단

걍막혀있었음 그냥벽. 왼쪽벽에 상자들이랑 옷쌓여있어서 거기에숨었음 

얼마안있어서 집에서 아줌마가 칼들고 나옴 벌벌떨면서 죽는건가 싶었는데 딱거기서깸

이걸 몇이나꿧는데 진짜 죽고싶더라 웃긴건 내가이걸 자각몽으로 꾼다는거.

꿈인걸알아서 숨었을때 몇번이고 깨고싶다고 생각햇는데 깨지지도않더라

가위인가..????

솔직히 자각몽도 많이꿔서 무서운데 ㅠ..

나머지 한개는 나중에! 글이길어졌다. 읽어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