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소유의 땅 내에 VIP 아방궁이라는 작전명으로 

박근혜의 사저를 준비하던 계획을 JTBC가 보도.

 

해당 부지가 실제로 도로 등이 부실하여 접근성이 부실한 관계로

평창 동계 올림픽 등 SOC사업을 이용하여 

박근혜 사저 부지 주변 도로 등을 정비할 계획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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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은  

박근혜와 최순실이 경제 공동체 라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삼성이 최순실에게 준 뇌물이 

결국은 박근혜에 대한 뇌물이므로 

박근혜에 대한 직접 뇌물죄가 된다고 특검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JTBC 뉴스를 시청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