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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선생 탈당설 관련 의원(feat:최명길)
게시물ID : sisa_835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햇살누리
추천 : 24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1/17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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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침부터 맨탈이 나가서 없어서 음슴체
 
아침에  중앙일보발 추호선생 2윌 탈당설 기사뜸
  (http://v.media.daum.net/v/20170117023039475?f=m)
 

 아래 기사내용

 '일단 1월 말까지 어떤 행보를 할지 지켜보겠다. (내 거취도) 조금 더 두고 보라”고 했다. 
 김 전 대표와 자주 의논을 하는 의원은 민주당에 10명 안팎이다.
 지역구 의원 중엔 박영선(서울 구로을)·진영(서울 용산)·변재일(청주 청원)·박용진(서울 강북을)·최명길(서울 송파을) 의원 등이 꼽힌다. 
김 전 대표가 비례대표로 영입한 최운열·박경미 의원, 총선 때 주요 당직을 맡았던 김성수·이철희 의원 등도 김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으로 꼽힌다. 
이들에게 김 전 대표의 생각을 물었다. 
이들은 대부분 “김 전 대표가 탈당을 고민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변 의원은 “최후의 선택을 고뇌하고 있는 건 틀림없다”고 말했다. 
김성수 의원은 “설 직후인 2월 초에는 결심을 할 것”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와는 이미 ‘강’을 건넌 상태라, 
어떤 선택을 하든 민주당 내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운열 의원은 “설 직후인 2월 초 김 전 대표가 전체적인 구상을 발표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선을) 본인이 주도하겠다는 의사가 강하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가 직접 출마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김 전 대표가 ‘결단’을 할 경우 민주당에서 누가 따라 나서느냐는 분명치 않다. 본지가 해외 출장 중인 2명(박경미·박용진)을 제외하고 의사를 직접 확인한 7명의 현직 의원 중 최명길 의원만 “신념을 같이하는 사람과 같이 움직이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밝혔다. 
비례대표 김성수·최운열 의원은 “탈당으로 의원직을 잃게 될 경우 김 전 대표가 지향하는 개헌 등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며 탈당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이철희 의원은 “탈당은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변 의원도 “김 전 대표가 당이나 최소 야권에서 가능성을 찾는 게 우선”이라며 “나까지 (탈당을) 고민할 단계는 아니다”고 했다. 
진영 의원과 박영선 의원은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최명길 의원실 연락해봄
 젊은 의원실 관계자가 받음
 나 : 최명길 의윈이 탈당 가능한걸로 인터뷰했는데 사실인가?
의원실: 최명길 의원은 인터뷰한 사실이없는데 그런기사 나와서 당혹스러움
나: 그럼 최명길 의원의 입장은 정확히 무언가?
의원실:최명길 의원 외부행사중이라  아직 확인을 못했다
 나 : 더민주 후보라서  찍은거지 최명길이 맘에 들어서  찍은거 아님.빨리 확인해서 사실이 아니면  조치를 취해라
의원실: 알겠다. 우리도 의원님께 들은 내용이 없어서 확인후 조치하겠다

이상 통화내용임
 하~~~진짜 대전에서 경선 떨어진걸 
전략공천이라고 꽂아넣을때부터 짜증나긴했는데
결국 저 지랄이네ㅡㅡ
하~~~~~씨발 엠빙신 출신들(박영선,김성수,최명길,노웅래  신경민빼고)  진짜 새누리나 국물당가지
왜 더민주와서 내부총질하는건지   

다들 자기 지역구 의원에게 전화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내전화
빡친 내정신줄 
난생처믐  항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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