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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권 여사와 면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2000년 전시회에 참석했는데, 제가 기분이 좋아서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물로 드리려고 하자 노 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구입해 가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