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부님은 막 자기를 떠받드는것 같은 느낌 들어서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사람들이 하지말라 한다고 안할분들이 아니잖슴ㅋㅋㅋㅋㅋ
막 관계자 분들이 성당도 가꾸시고 텃밭손질같은것도 다 해주시니까 "질수없뜸! 내 소일거리를 뺐겠다면 난 미사드리는 횟수를 늘리겠닷!" 하시면서 원래 없었던 월요일 새벽미사랑 토욜은 원래 특전미사 밖에 없었는데 미사 하나 더 끼워넣으시구 ㅋㅋㅋㅋㅋㅋ 주일도 물론 두번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시켜준다고 미사를 늘려버림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미사나 특전미사때조차 신자들 평균 열다섯명? 암튼 스무명 오면 완전 많이 오는 편인 작은 본당인데.. 미사가 매일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