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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3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사™★
추천 : 3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1/21 09:23:42
이건 절때로 제가 만든 내용이 아니고 친구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아이와 엄마와 아빠가 수영장을 가였습니다. 한아이가 엄마 한테
아이: 엄마 가슴이 작은사람이 있고 큰사람이 있는데 큰사람은뭐야?
엄마:가슴이 돈이 많은 사람이란다//
아이:엄마 그러면 남자 거기... 는 작은사람이 큰사람이 있는데 큰사람은 뭐야?
엄마: 그런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란다..
아이:엄마 저기 아빠가 돈많은여자한테 공부 잘할려고해
엄마: ㅡㅡ;;
2번째 이야기
이것도 제가 한게 아님 친구가...
아이:엄마 거기 (ㅡㅡ) 털은 뭐야?
엄마:음이것은 수세미 란다
아이:얼마야?
엄마: 500원 이란다..
아이가 아빠한테가서...
아이:어 아빠도 수세미가 있네? 아빠 수세미는 얼마야?
아빠:음 아빠는 600원 이란다
아이:어? 엄마는500원 인데 아빠는 왜 600원이야?
아빠:이 아빠는 수세미도 있고 손잡이도 있고 퐁퐁도 나온단다
이거 친구가 가르쳐 줬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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