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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35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oZ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9/13 05:18:26
죽으면요 모든선을 놓으면요 편해질까요?
제가 23살에 어린나이지만 살고싶지않아요.
인생에 희락은 없고 낙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하는거라곤 편의점 야간해서 80만원 버는게 점부고
그 80만원도 빛때매 한푼도 못쓰고 다 날아가고..
비올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오고 죽고싶단생각
하는 내자신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근대 너무힘들어요
친구도없고 애인은 바람나서 도망가고 희망도없네요
여러분들은 좋은날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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