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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9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첵스초코★
추천 : 3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02 02:23:29
새벽이 아니라고 해서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저는 남들이 더 힘들면 '난 괜찮아' 라고 하는 타입이 아닌데..
오유가 이제 남이 아닌가봐요
고게 글만 읽어도
내 일이 아닌데도 맘이 찢어지는 거 같아요
확실한 건 애인은 바뀌어도
오유는 영원히 내 옆에 있어 줄 것 같은 느낌
내가 목숨을 끊어도 위로해 줄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죽진 않아요 옛날엔 취업 떨어지면 죽을려고 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ㅎ)
오유인 모두 고맙고 사랑해요
항상 행복해야해요
아프지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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