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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에대한외국밴드들의 평가를보고+++
게시물ID : humorbest_83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코-
추천 : 85
조회수 : 324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16 07:51: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15 11:35:10
베오베 서태지에대한외국밴드들의 평가를보고 아직 서태지란사람을 잘모르는분이 계시기에 많이 보신자료겠지만 외국 유명 음악평론가의 리뷰와 소수분들의 오해나 편견을 조금이나마 제가아는 지식안에서 설명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12월 4일 ROCKEXTREME 서태지앨범 리뷰 -10점에 9점 !>> 사이트 (www.rock-extreme.com/reviews/seo.shtml) 들어가보세요. Artist: Seo Tai Ji Album: Ultramania Reviewed By: Ryan Introduction Get use to this name because it is coming for the US and can't be stopped. Seo Tai Ji is a well known Korean artist whom recently made his mark on his homelands by going on to sell over a million copies of Ultramania. He spent a few year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turn acquired many of our most popular band's atributes. Seo Tai Ji: Ultramania Song List :: Item Tank Orange Internet War Copying (Pyo Jorl) Metropolis (Dae Gyung Sung) Lego Ultramania Do You Remember (Gi Ok Na Ni) Overall Review To be perfectly honest with you, when I accepted the offer to receive this CD, I took it in a joking manner, not thinking that I would even review it. Man, was I dead wrong about this CD. After tossing it to the side of my desk for a few days, I became bored one day and slid it into my CD player. Wow. I was instantly hit with some of the greatest rock music I have ever heard. The first full song, Tank, hits you with the force of a raging hurricane, with guitar, drum, and vocal talent on disply throughout. Possibly the most incredible feature to this CD is the fact that he plays every instrument on the recording. Yep, all of them, he only hired a band to play shows with him. Talk about pure talent. Even though I cannot tell what a single word he says means, every song is delivered with a catchy melody and intense riffs. This CD is nothing short of a great accomplishment, and I will be waiting for him when he makes his US debut. Rating: 9/10 [번역분- 울트라매니아 앨범리뷰] 아티스트: 서태지. 앨범: 울트라맨이야. 평가한 사람: Ryan Introduction 이 이름(서태지)에 익숙해 지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것은 지금 미국을 향해 돌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은 멈출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태지는 최근 울트라매니아 앨범을 백만장이상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그의 본국인 한국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잘 알려진 한국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몇 년동안 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인기있는 우리의 많은 밴드들의 특징들을 접하곤 했다. 아주 솔직해 말해서, 내가 이 CD를 받겠다고 승낙을 했을 당시, 나는 다소 진지하지 못했고 내가 실제 이 CD에 대한 리뷰를 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이 CD에 대해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CD가 내 책상에 전달되어지고 며칠이 지난, 어느 지루한 날, 나는 CD 플레이어에 그 CD를 넣었다. Wow!!, 그순간 나는 즉각적으로 가장 위대한 rock music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첫곡인 탱크는 전면에 펼쳐지는 기타와 드럼, 뛰어난 보컬의 맹렬하고 거침없는 폭풍으로 당신을 제압한다. 이 CD의 가장 경이로운 특색은 서태지가 녹음당시 모든 악기를 연주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는 모든 악기를 연주하였고 단지 공연을 위해서 밴드를 결성한 것이다. 진정한 재능을 말해주고 있다. 비록 내가 서태지가 말하는 각 단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모든 수록곡들이 흥미진진한 멜로디와 열정적인 리프들로 다가온다. 나는 이 CD가 매우 훌륭한 앨범이라 생각하며 그가 미국에 데뷔할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점수: 10점만점에 9점 ---------------------------------------------------------------------------- 세계적 인터넷 잡지 뮤직 매거진 리뷰 내용 -뮤직매거진이란? 회원수만 3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터넷 잡지. 그동안 메탈리카,레드 핫 칠리 페퍼스,케미컬 브라더스 등 인기 하드록 그룹들의 앨범 비평을 주로 다뤄 전세계 네티즌의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하드록과 테크노 평론으로 미국 팝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평론가 데이비드 레이드가 집필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동양음악을 다루면서 여기에 이례적으로 서태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다음은 리뷰내용이다. 이 리뷰에는 데이비드 래이드.케빈 베이컨.셈 레이먼 이 평론한 내용이 실려있다. ★서태지에 대한 리뷰.. - 평론가: 데이비드 래이드. 멋있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다.(오렌지가 끝난후)미국하드 코어 그룹인 콘과 림프비즈킷의 음악에 비추어봐도 결코 뒤진다곤 말못하겠다..다만 사운드적인 파워가 좀 모자란거 같다..비트의 박자가 좀 불규칙하다.하지만 대단하다.서태지라는 뮤지션은 솔로 1집때 내가 평을 해서 잘 알고 있다..음악적 변신이 대단하다.. - 평론가: 케빈 베이컨. 믿기지가 않는다. 저건 분명히 미국인이 작곡한걸거라고 생각했는데..(탱크'를 듣고나서) 음악이 도저히 동양사람 수준이 아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콘류의 음악이지만 갑자기 기복이 있는 그루브한 사운드가 멋지다..미국 하드코어에서도 드문 그루브한 사운드다. - 평론가: 샘 레이먼 This song is BAD !!( bad라는 단어를 이렇게 쓰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good이라는 뜻이 된다. 물론 slang이다.) 인터넷 전쟁이란 곡 정말 훌륭하다..서태지라는 가수의 레이블이 어딘가.sony인가? 음악의 수준이 굉장하다. 저기다가 그대로 영어로 가사를 붙여도 여기서 통하겠다.정말 혼자 자작곡을 했단 말인가.작곡 수준도 수준이지만, 반주실력들이 보통이 아니다 ---------------------------------------------------------------------------- 리뷰자: Shawn Wedel 리뷰사이트: http://www.blistering.com 질의 및 응답내용: 1. Have you ever encountered any Asian music or musicians so far and what is the general criticism for Asian music? In your thought, Asian musicians are fairly estimated without cultural prejudice? 현재까지 아시아의 음악을 접해 본적이 있습니까? 아시아음악에 대한 미국의 보편적인 평가는 어떠합니까? 당신이 생각하기에 아시아의 뮤지션들이 음악적 편견없이 미국내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ve heard very little asian music, and most of it has been relegated to cantonese pop music. i imagine most americans, as i am, are ignorant of music coming from the far east. so while i wouldn't say there is a cultural prejudice against asian musicians, i would say that americans just don't know what's out there. at the same time, however, many americans tend to be very arrogant and xenophobic, believing that other countries, as well as their cultural productions, are somehow lesser or behind that of the united states. efforts like those of your organization successfully discreminate asian music. after all, if someone would have told me that there's a guy from korea who sounds a lot like korn yet infuses enough of an eastern sensibility into the music to make it interesting, i would have laughed had i not heard it myself. 내가 들은 아시아음악은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중국(광동)의 팝음 악들입니다. 나와 같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극동(아시아)에서 온 음악들에 대해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뮤지션들에 대한 미국사람들의 문화적 편견들 이 있기보다는 대개의 미국사람들이 미국외부의 일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미국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의 문화들이 미국의 그것보다 뒤쳐진다고 믿는 아주 거만하고 외국의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조직(태지매니아)과 같은 노력들은 아시아뮤지션들을 알리는데 성공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어쨌든, 만일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온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Korn과 아주 유사하게는 들리지만 흥미롭게도 음악에 충분한 동양적 감각을 성공적으로 주입하였다고 나에게 말했다면, 나는 주의깊게 듣지않고 웃어 넘겼을 것입니다. 2. Which song in Ultramania album has impressed you the most? and what's the reason for that? 울트라매니아 앨범의 어떤 곡이 가장 인상깊었습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i find something i like in every song, but my favorite is probably the hidden track. while tai ji doesn't try to blend the two styles he's working with into a coalesced entity, making each stand out almost like a sore thumb, the sheer upbeat nature of that song juxtaposed with the harsh chorus i find appealing. but overall, it's an incredibly strong album with few, if any, weaknesses. 나는 거의 모든 곡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마도 히든 트랙일 것입니다. 태지는 두 가지 스타일을 한꺼번에 혼합하기 보다는 각각의 스타일을 아주 두드러지게 만들며 하나의 유합체로 만들고 있습니다. 히든트랙의 밝은 성향은 거친 코러스와 함 께 어우러져서 아주 호소력있는 음악이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울트라매니아 앨범은 헛점이 거의 없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앨범입니다. 3. As stated at the cover letter attached along with the presspack and you've mentioned in your review, there has been argument within Korean mass media that Seo Taiji is just copying American band such as Korn with out originality. Do you agree with that? In this regard, I'd like to know your more specific opinion. 울트라매니아 앨범의 presspack(홍보물)의 커버레터, 그리고 당신이 리뷰에서 잠시 언급한 것과 같이 한국 매스매디어들은 서태지가 독창성없이 Korn과 같은 미국의 밴드를 표절했다고 논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s i said in the review, to dismiss tai ji as a korn clone would just be wrong. there is no question that the music is highly derivative of bands like korn, but he is able to infuse enough of the rich pop tradition of the far east into the music that i would dub it a korean spin on an american trend. i am of the opinion that true originality, in a romanticized sense, is dead. the true innovators are what i'd call creative copiers. tai ji is a creative copier, taking something that isn't his and tweaking it just enough to put a fresh spin on it. when i hear reports out of korea denouncing tai ji as merely copying without originality, i have to wonder whether or not that is a case of xenophobia on the part of the korean media, trying to create its culture within a vaccuum, wary of any outside influences. 나의 리뷰에서, 나는 태지를 Korn의 복제물이라고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음악적으로 Korn과 같은 밴드들과 아주 유사한 경향이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태지는 음악이라는 것에 동양의 팝을 충분히 효과적으로 주입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나는 이를 미국적 사조에 한국적인 것의 물결이라고 칭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할 때, 문자 그대로의 진정한 독창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혁명가는 창조적인 모방가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태지는 이런 의미에서 창조적인 모방가인 것입니다. 태지는 그의 것이 아닌 그어떤 것에 신선한 것을 충분히 주입시킵니다. 한국의 언론이 태지가 독창성없이 오직 모방만을 하고 있다고 공공연한 비난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이것이 외부의 영향들을 완전히 배제한 진공상태에서 그 문화를 만들고자하는, 외국문화에 대한 한국언론의 배타성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If Seo Taiji make his debut in the states with this Ultramania album or another album with similar music style, do you think he could have successful results in the states? give him helpful advise as a American music listener... 만일 서태지가 이번 울트라매니아 앨범 또는 이와 유사한 음악형태를 지닌 앨범으로 미국에서 데뷰를 한다면, 그가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 think the fact that he's singing in korean for the majority of the album would work against him. many americans, especially those enamoured by the mainstream, like to know what is being said, which is why someone like brittney spears can stand up and for all practical purposes say nothing whatsoever of importance and still sell millions of albums. but i think if tai ji were to earn wider distribution in the states, he would attract a number of converts, those who liked korn in its early days, but now have grown weary of their whining.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한국어로 부른다면 태지에게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미국사람들, 특히 미국 주류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사를 알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왜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은 가수가 가사의 중요도에 상관없이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여전히 인기있는 가수가 되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그러나, 태지는 Korn의 초기의 스타일을 좋아했던, 그러나 지금은 Korn에 많이 실망한 사람들에게 아주 호소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5. If you rate Seo Taiji's Ultramania album with considering all other music you have reviewed so far, what will be the point for Seo Taiji? 당신이 여태껏 리뷰해온 음악들을 고려할 때,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앨범에 점수를 매긴다면, 어떤 점수를 줄 것입니까? i graded albums: a,b,c,d, like we use here in america. i would probably give it an a-, and i seldom give reviews in the "a" range. but i'm very impressed with the album. on a scale of 1-10, either an 8.5 or 9. 나는 대개 미국에서 하는 바와 같이, a, b, c, d의 형태로 앨범의 점수를 매깁니다. 서태지의 앨범에 점수를 매긴다면, 나는 a-를 줄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나의 리뷰에 “a”라는 점수대를 준적은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이 앨범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만일 1부터 10까지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앨범은 9점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외국 평론가의 리뷰였습니다.. 그럼 여기서부터는 소수 오해?나 편견을 갖고계신 몇몇분들에게 몇글자 올리겠어요~ 베오베간 외국밴드의 평가 의 리플내용들을 보면 (첫째) 군대 나가라..라고 하는 리플들이 눈에 띄더군요 알고 그런말하셨다면 안티팬이라치고 설명할 이유가없겠지만 모르고 리플단분들 보세요 서태지가 면제를 받은 이유는 두가지로 알려져있는대 정신적인문제와 위천공이라는 병을 앓고 있엇기때문이죠 정신적인문제에 대해 설명하자면 그때당시 신검을받을때 서태지는 롹음악을 하고있엇고 요즘은 아무렇지않지만 외모(요즘도 남자들사이에선 보기드믄 긴 머리였다더군요)부터 보통 청년들과는 확연히 달랐기때문에 좀 우스운얘기지만 정신이상자로 내몰린거죠 그건 뭐 그렇다쳐도 위천공이란 병만으로도 면제는 확정입니다 사람이 밥을 못먹고 몇년동안 우유만 먹어야하는대 짬밥못먹는사람 군대보낸다는게 말이되나요 저라도 못갑니다 때려죽여두 ㅋㅋ (둘째)상업적이다 돈벌어서 외국에뿌린다..라는글도 만만치않게 올라와있더군요 우선 서태지매니아들은 다알고있지만 그사람 그렇게 돈 막쓰는사람 아닙니다 서쿠르지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검소하게 생활하는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쓸곳엔 반드시 쓰죠 알려지기 싫어해서 어려운사람 돕는거나 기부하는건 매스컴에 오르는내용들은 별로없지만 그럼에두 불구하고 가끔 신문에 서태지의 선행에대해서 소개되곤하죠.(기사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인형은 왜파냐 하시는분들 그인형 장난감가계에서 막파는거 아닙니다 매니아들중에서도 다 살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외국에선 인기스타들의 브릭시장이 보편화되어있구요..뭐든 처음은 항상 반대가있기마련이니까요 하지만 그후로 우리나라가수들도 지금 브릭(인형)제작을 예정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maxMP3뉴스내용 찾아보세요)그리고 또한가지 서태지가 돈 안쓰면 누가 콘이나 인큐버스같은 거물급밴드지만 이나라에선 상업적으로 확실한 보장없는공연을 선보이겠습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누구한분이라도 돈버는게 욕먹을짓이라고 생각하는분 있을까요? 그것도 전국민이 알고있는 합법적인방법으로 버는건대도말이죠 이말에 이의 있으신분 반대꾹꾹 눌러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빠순이.빠돌이.매니아 이말들은 머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설명을 하자면 누구팬이건 빠순이건 매니아건간에 좋아하는방식과 자신의상식이 빠순이와 매니아를 구분하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가수와 서태지의 팬이 조금 다르다고 말할수있는건 서태지까페 또는 닷컴을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안에서 다른가수를 비방하거나 욕하는글은 다른 어떤가수 홈페이지보다도 보기힘들다는건 분명히 자부합니다 또 그런글이 올라오더라도 매니아들 자체적으로 삭제요청하는 리플을 다는사람이 더많구요 다 똑같은사람이 아닌이상 아무리 그가수가 빅스타이건 반짝이스타이건 분명 그안에도 매니아와빠순이는 함께존재할꺼라는건 그냥 알고있으시길바랍니다 극소수 일부사람들때문에 전부를 빠순이로 모는건 외국나가 추태부리는 몇분들때문에 대한국이욕먹을때 이나라국민으로서 느끼는 억울함만큼 매니아들은 억울하답니다.. 분명 악플 있을꺼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글을읽고 한분이라도 이나라의 대중음악계 몇안되는 아티스트중 한사람을 다시볼기회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어제 힘들게 머리굴려썼는대 시간대가 안좋았는지 조회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올립니다 목표는 베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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