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체
회랑 비슷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엄~~~~~~청 셔요!
로모 살타도
반밖에 못먹었다는ㅠㅜ
태평양 반대쪽을 바라보며
망고 스무디
해물볶음밥
생선튀김
치파! 중국사람들이 많이 살아 어딜가나 먹을수 있어요
알리오 올리고인데 이탈리아보다 맛있더라고요
물에 타먹는 커피
이름 까먹음요...ㅋ
라마고기!
칠레 국민음료~ 이름은 까먹음ㅠㅜ
엔빠나다
ㄱ
계란 익힐줄 아는 식당ㅎㅎ
해물탕♥
칠레산 와인
쿠란토~
해물+돼지고기
스테이크!! 12000정도?? 엄청 큽니다ㅎㅎ
아이스크림을 Kg단위로 판다는...ㅋ
요건 6000원ㅎ
마트에서 100g에 1000원도 안하는 소고기
바삭바삭
햄버거를 패티를 안쓰고 그냥 고기를 썰어 만드네요 ㄷㄷ
연어 대박!
이렇게 귀여운걸 냠냠
라볼리 내용물은 새우!
dulce de leche! 아르헨티나에서만 먹을수 있는 캬라멜맛 프라푸치노!
가격은 벤티가 3500원ㅎㅎㅎ
아르헨티나 도착하니까 페소화 가치가 뚝 떨어져 전부 반값이 되었어요!
마지막 날 남은 돈 쓰려 점심에 4만원!
비행기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은 처묵처묵!
아 배고프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