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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45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귤히★
추천 : 2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2 13:58:15
대략 2년전 여름에 했던것 같습니다. 한달 반 동안
하는 바람에 한때는 산 잘타는 심마니가 된적도
있고 삽질 기술은 향상 되었습니다 게다가 호까지
각지게 잘 만드는 기술까지 익히고요.
대신 점심마다 전투식량 먹고 유해 찾으면 봉화소?
거기 지킨다고 근무하나 더 늘어서 주말에도 쉬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해는 직접 찾지는 못했지만 탄피랑 탄알집은
찾았습니다만.....나중에 가서는 의욕도 사라지고
호 하나까고 국방부 유해발굴단 아저씨들 눈 이리저리
피해다닌것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발굴단의 실수로 애꿎은 버섯밭? 건드려서
농사 망쳤다고 밭주인이 대대에 소송걸고 난리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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