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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게시물ID : lol_8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그로그아웃
추천 : 0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2 15:59:03
저도 아직 노말500승정도에 랭크는 1270 심해어이지만
제가 가장 애착을가지고 많이한 자르반에대해 평가해볼까합니다.
혹시 자르반이나 한번 해볼까?싶은 분들에게 참조가 되고자 ㅎㅎ
저는 노말에서는 300여판. 랭크30판정도 플레이했습니다.

자르반의 장점이라함은
강력한 초반갱. 보통의 정글링. 적당한 한타여도. 생존력. 다양한갱루트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단점은
랜턴이 나오기 전 빠르지 못한 정글링. 카운터정글링에 취약. 유통기한 같습니다.

패시브가 좋은편에속하지만 깃창의 공속을 기반으로 한 정글링이기에 랜턴과의 효율은 좋만. 그전의 정글링이 느린편이죠.
탑라이너로서 딜교환은 좋은편이지만 카운터정글을 당했을때 초반에 그들과 1대1은  아무무한테도 진다고생각합니다. 첫레드를 먹을때가 고비죠.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충분한 킬/어시를 못먹을시에 생기는 유통기한.
못큰자르반은 탱도안되고. 에어본한번 살짝 띄우고 제대로 딜도 못집어넣고 죽는 불나방같은존재가 되어버리고
30분 이후에 자르반은 일반적으로 고기방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되기때문에 20분 이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30분 이전에 자르반은 상당히 좋은 정글러입니다.
깃창스킬이 오라스킬이기에 랜턴다음으로 바로 이지스를 가게되면
깃창+이지스로 팀원들에게도 자신에게도 상당히 높은 방어력과 공격속도를제공합니다.
창조적으로 낚시를할수도있고
미드나 봇을 갱하고 굳이 잡지 못하였어도 집에보냈거나 소심하게 라인전을 하게 압박해두고
6렙. 랜턴이 나온시점에 슬그머니 뒤에서 내려가 몰래 솔용을하기에도 용의하죠. 제가 랜턴이나오면 가장 먼저 하려하는 플레이이기도 하구요.

아 시간이 급 부족해서 ㅠㅠ 추가내용은 댓글로 질문주시면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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