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얘가 나 무시했어요 라고 하는건 대륙에서나 벌어지던 일 아니었나요? 조선족들이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 찌르고 하는 변명이지 않나요?
사회에서도 왕따 문제는 당사자가 법적으로 똘똔하게 행동하면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일도 없기 마련입니다. 특이 이번에 통과된 법안에 의해 뺨 한대만 올려쳐도 벌금 폭탄이니까요. 법치 국가에서 이렇게 법으로 해결하려 해야지 수틀린다고 총으로 쏴죽이는건 동정의 여지가 없지 않겠습니까? 또 군에서 왕따 당하는게 사회와는 다르다 하시는데,어차피 사회생활 없이 살던 사람이면 외로워지더라도 계속해서 꼰지르면 되는 것 아닙니까? 육체적으론 편해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