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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12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KRJ★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02 16:09:47
얼마전에 여친님하고 옷을 사러갔는데..원피스 샀구요
이전에 길가다가 마음에 들어하는 옷이 있어서 이번에
선물을 좀 해주려합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옷을 산 곳에 혼자가서 물어봤거든요
이전에 같이 왔던 아가씨 사이즈 어떤걸로 사갔냐고..
(원래 본인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싸닥션 맞을뻔함)
그런데 직원이 66으로 사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니..66??말랐는데 66?? 팔다리도 얇은데..
마른 66이 원래 있는건가요? 아 물론 요새 애들이나
연애인들과 비교하면 말랐다는 기준에서 떨어지지만..
55나 55반 정도로 생각하고있었는데 고민되네요
내일 사러가야하는데 어떡하지!!!??
아 키는 163정도입니다
핸드폰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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