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로는 마마마, 게임(소노하나), 게임(아오이,아카이), 동방 등 많이 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를 말하자면 단연
"블랙 록 슈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하기 때문에 ★ 은 생략)
그 다음엔 사쿠야 씨, 히나 씨.
애니매이션도 그렇지만, 게임에서 특히 느껴지는 쿨뷰티(라고 쓰고 쿨큐티 라고 읽는다) 가 발군이거든요.
브락슈는 조만간 피규어를 살 예정입니다만 (피그마는 구매했지만..)
그 전에 일단 넨도 시리즈를 전부 모으기로 했습니다.
브락슈는 산지 꽤 되었습니다만, 이번에 제가 구매한 것은
애니매이션의 마리와, 인세인 브락슈.
이 다음에는 골드소우, 데드마스터(데스마스터 아니라고!!), 스트렝스 쯤 되겠네요.
315-마리.
토라도라의 타이가가 어렴풋이 보이는 듯 한 머리카락.
마리는 메아리라는 채리엇을 타는데, 채리엇까지 구현되어 있음에 더욱 질렀습니다.
1
마리 + 이상하게 생긴 왕관 같은 거.
마카롱 먹을테냐?
파츠에 마카롱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쪼아!
... 손에 붙어서 떼어내지는 못하지만 (녹색)
넌 앞으로 내 노트북 옆에 서식하게 될 것이다!!
... 그..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깨알같은 뉴타입 7월호 특전)
그리고 235-인세인 브락슈 넨도!!
원페스(원더 페스티벌 2012)여름 한정으로 나왔다고 들었는데...
왜 신품이 아직 널려있는거니...
아무도 널 원하지 않는거니...
인세인 캐넌과 함께!
마리와 함께!
인세인 캐넌과 함께!
마리와 함께! 한번 더! (앵글이 이상하다...)
오랜만에 구매한 피규어라 기분이 좋네요...
이제 멈출 수 없어.
그래서 하나 더 삼.
음료 사먹을 돈 도 없다.
(하지만 라쿠텐의 재판 마지막 재고를 차지했으니 안심이라면 안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