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축협은 홍명박을 안고갈 모양입니다.
제가 보기에 아시안컵 그딴거 별로 중요해 보이질 않는데 말입니다.
멤버, 전략 등등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외국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분이 어떨까 나름 생각해 봅니다.
바로 알제리 감독이었던 바이드 할릴호지치 감독..
짧은 시간에 홍명박을 파악하여 개박살을 냅니다.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내는 데에도 탁월합니다.
(다루기 어렵다는 아프리카 흑형들과 폭풍눈물..)
인건비가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서 패스~
암튼 뭐....답답해서 한끄적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