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에서의 실력이나 매너같은것을 떠나서 그저 한국에 열폭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북미가 롤드컵4강이상 갈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도 CLG팬이지만 현실은 NLB8강도 뚫을수 있으련지 의문스럽구요
이번 롤드컵사태에서는 그냥 평소에 열폭하다가 고소하다는 심정으로 방관하는입장이네요. 평소 롤드컵 예선을 남미에서 했다면(남미도 롤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어떤식으로 나왔을지 뻔할놈들이......
그리고 한국보다 라이엇관계자들이 커뮤니티 눈팅도많이 해서 걔들은 무조건 본사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