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한달여간의 기다림끝에 발매한 란코와 호심탐탐 노리던 넨도 사쿠라 미쿠,리츠가 도착했습니다!! 란코는 제 첫 피그마인데 관절이 좀 뻑뻑하니까 만지기가 좀 무섭네요..ㄷㄷ 겨우겨우 샘플 포즈만 취해보고 일단 장식장안에 넣어놨습니다. 내일이나 모레 피그마 시부린이 오면 시부린으로 좀 연습해보고 그담에 란코 가지고 놀아햐할거같아요.ㅠㅠ 사쿠라 넨도도 뭔가 관절이 너무 부드럽게 돌길래 무서워서 못만지겠고 리츠는 오래되서 그런지 가소제가 묻어나와서 세척... 뭔가 엄청 기대하고 기다린거 치고는 허무합니다 ㅠㅠ 그래도 얘네 전부 카와이이~~ 해서 나름 만족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