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연복풍 덮밥...
김풍이.. 이연복쉐프가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머랄까 쉐프로서의 진지함보다는 예능감 충만한 캐릭의 모습이 더 강했던거 같은데..
이연복 쉐프가 나온 이후로 먼가 컨셉에 변화가 생긴것이 분명하단 생각이 강하게듭니다.
요리의 맛에대해서 상당히 표정을 아꼈던 최현석 쉐프 마저도 김풍에게 표정관리가 무너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편을 보면서 김풍의 달라진 컨셉도 눈요기거리였지만,
날로 발전하는 김풍작가의 요리실력이 또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그나저나 "연복풍 덮밥" 나올때 나오는 음악 먼가요? 상당히 유명한 노래인듯한데
중국노래를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왠지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노래더군요..
하하 이 노래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