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으려고 올린게아니라, 세월이지나서 이런것도 했었다는걸 기억하고 싶어서요. 

심심해서 내 장난감으로 칼을 만드는 중입니다. (전에도 한 두번 만든 칼 올렸음)

D2 강이구요

하루에 짬날때 10~15분씩 ㅈ 같은 툴로 허겁지겁 만들고있음용. (집에선 못함)
오늘 내일 열처리 할껀데 락웰경도 58~59 정도로만 할라구합니다.

핸들의 재질은 보이는대로 그거구요.

쉬스도 카본 카이덱스로 만들고 번거롭게 더 추가할까 생각중입니다.

만들던 중인데 다 만들면 안올릴것같아서 그냥 중간에 올려봐요

전엔 실용도로 만들었는데 이번엔 걍 멋대로 치장 잔뜩한 메카니컬한거 해보자 싶어서 해봤습니다.

아참~ 최종 마감은 안한거니까...감안하시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