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9349.html?_fr=mt2 심지어는 포스코도 사내하청 비정규직과 함께 시작했다는 사실.
현대중공업은 말할것도 없고.
80년대말 6.29이후 노태우 정권시절 노동대투쟁과 함께 몇년간 비정규직이 줄었을뿐.
전 지금까지 김대중/노무현대통령 정권의 최대실수가 비정규직 범주를 넓힌 것 ( 하도급 범위 확대 )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한 제 착각이었네요.
이거 많은 사람이 알아야할 사실 같아요.
거짓된 박정희 신화의 대표적인 일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