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풍, 여전히 미풍…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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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 전 총장은 이날 삼겹살 토크 후 쌓인 불만을 터뜨렸다. 반 전 총장은 “여러분들은 파리에 가서 전철표를 끊을 때 금방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위안부 말바꾸기 논란을 두고는 “저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위안부 문제 묻지 마세요. 그건 페어(공정한) 싸움 아니다”고 했다.
어, 파리전철표 끊을줄도 모르면서, 파리대통령 하려고는 안해 이 양반아 ㅋㅋㅋ
저 양반한테 대한민국은 외국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