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36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FiZ
추천 : 1/4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9/14 00:55:05
저는 쓰레기보다못해요..제가중1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7살 여동생을 성추행했어요 혼자도아니고 아는동생이랑 성적호기심에 그만..엄마아빠놀이 하자면서 만졌어요..그리고 지금 제가21살 동생이 중2에요 몇일전 동생이랑 저랑싸웠는데 동생이요새 저한테 뭐라하는거에요 이유를모른저는 동생한테맞다 화가나발로옆구리를찼어요..동생이울면서 니는쓰레기라고 니가7살때 그런짓을하고서도 이러냐면서 울면서욕하고 막때렸어요..전순간 넋이나갔죠 잊고있었거든요 순간 너무 넋이나가서 미안하단말만하고 울면서빌었는데 동생이그랬어요 어떻게그일을 잊고냐고 자기가 얼마나괴로웠는지 아냐며 내가잘때 얼마나무서운지 아냐며 남자가다무섭고.. 동생이 습관하나가있어요 집창문을 절대못열게해요 이유를이제알았죠..동생이저보고 정신차리고 제발 살래요.군대한달도안남아서 엄마한테 돈타고 놀았거든요.지금은 노가다 뛰면서 돈버는데 제가동생한테 어떻게 해야할가요..군대다녀오고 저희집이 좀가난해서 돈벌고 반지하집벗어나고 전 자수해서 감옥가려고요..아무도모르게 감옥나오고는 절에들어가거나 어쨋든 가족들이 절못보게 살려고요.. 참고로어제 엄마가물으셔서 다말했어요 덤덤한척했지만 엄마도 정말화나시고 남이그러면 지켜줘도 모자랄동생한테 어찌그러냐면서 미쳤다해요..전지금 머리도 가위로제가 빡빡밀고 군대갈준비하는데요 제가동생한테 뭘해줄수있을가요...용서는 정말로 바라지도않고요 전 나중에 가족들한테 안보이는곳가서 살겁니다..결혼안하고 거세도생각했는데...저같은쓰레기가 무섭더라고요...성욕을떠나 칼에겁이많아요..자해도한번은했는데 무딘가위로해서 소독하고 약만발라더될정도 더라고요.. 동생에게 정신과치료를 받게해야되나요...? 저때문에 이딴놈도친오빠라고 동생이너무 불쌍하네요..제부모님욕 동생욕만빼고 정말무슨말이든 다하셔도되요..조언을구하고싶어요..머리도나쁘고 전할줄아는게없거든요..정말 제발부탁드려요..이쓰레기같은 친오빠때문에 고생하고있는 제동생..겨우15인데..남자를무서워하는 제동생 조금이라도 나아질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이런글남겨서 저때문에 화나시고 남자인식이 더나빠지겠죠 죄송해요 저도정말 살면서 가장후회되고 제자신이싫어요 제동생 생각해서 저말고 동생위해서 도움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