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산은 생각하지 않고!!!
섭외는... 무리가 되는 사람만 아니면 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지방이니 중앙의 정치인이나 유명인사 대기업 CEO는 좀 무리일것 같고,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문화예술인(무형문화재등)은 가능해요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있습니다.
매년하는 일인데
올해는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는 고3이라 예비대학생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면 필요한 논술법, 앞으로의 처세 등에 대해 강연했는데
올해에도 똑같이 하기는 지루하고
뭔가 새로운 포인트를 잡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오유인들은 고3때 본인이 들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던 강연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