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저 판사의 판단의 원칙이라는 말 아닙니까?

경영권없는 사람은 
구속되어도 되고
경영권가진 사람은 신중해야한다??

국민들의 분노는 고려하지 않으면서
대기업 경영권은 판결심사의 고려대상이라고???

삼성 경영을 왜 판사가 걱정합니까?
원칙적 판단을 한다는 조의연 판사는
원칙에서
돈이 제일 중요하다는 선언 아닙니까?

이런 사고방식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저런 판사가 진짜 개혁해야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속이 쓰립니다.
속쓰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