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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_OneFair★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3/09/12 20:25:12
잠은 하루동안 꼴랑 한시간 졸고 와서 일하는데 피곤해죽겠어요.;
누구처럼 이틀을 꼬박 새고 일나가는 강철체력이 아니라..
거의 한계점에 다다랐으니..
거기다가 갑자기 생긴 가슴팍의 통증때문에...
거의 초죽음입니다..
아직 연휴라 바쁜날인데
항상 조커와 개성만점이라고 놀리는
우리 사장님께선 오셔서 일도 도와주시고
저를 보시더니만..
체한거같다며 등을 두드려주시며
체한데 먹인다는 숯가루를 타주시기도 시고
결국 캔콜라한잔도 사주셨어요. 흑..감격한거 있죠..ㅠㅠ
흑..오유식구분들 제가 다시 건강하게 되길 빌어주시겠어요?
다시 웃으며 오유에 올수있도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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