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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뚫고 운동가기 feat. 찜닭
게시물ID : diet_83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밤의꿀
추천 : 10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1/28 15:00:43
토요일날엔 동네 헬스장6시까지인데
지금 가야합니다아아아!!!
귀차니즘을 던져버리고 가야하는데
몸이 무거워서어ㅋㅋㅋㅋㅋ흐흐


점심에 만들어 먹은 찜닭이에오!!!
제가 처음으로 해봤어오 찜닭은.

맛은..동생놈이 무맛이래요 이럴꺼면 차라리 백숙을 먹지 라며.. ㅋㅋㅋㅋ아오. 얘는 원래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애에오 라면끓여먹을때도 올리고당 막 넣고 그래요 그래서 얘입맛은 무시할거에오.

 제 입맛엔 담백했어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찜닭이랄까..엄마는 맛있게드셨어오. 이따가 아빠한테도 드셔보시라고 할거에오 사실 아빠 요리실력이 좋으셔서 아빠한테 인정받아야 맛있는 요리에오..(엄마 사랑해요)

찜닭먹었으니 운동 꼭가야겠구나..
다녀올게오..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득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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