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형식의원 정말 영화같이 믿을수 없는 비리가 양파같이 속속 나오네요.
철도 비리에, 술접대로 7000천을 받는둥
대포폰 사용으로 기록도 없으며 대포폰이 4개랍니다.
치밀하게 기록을 남기지 않기위해 메세지는 절대 안보내고 메세지를 받으면 통화로만 답변했다더군요.
범행직후 사용하던 핸드폰(팽씨와만의 전용폰)은 폐기처분했답니다.
팽씨가 중국공안에게 잡혔을땐 자살하라 요구하고.
지금 유치장내에서는 본인이 살인을 명령했던 '팽'씨에게 쪽지를 보내며 입다물고 있으라는둥, 우린 절친인데 내가 감옥에가면 좋겟느냐,
어려울때 함께했엇지 않느냐며 반성은 커녕 무죄를 도모하더군요.
정치전력도 화려하더군요. 보통시의원들이 2년같은과에서 근무하고 나오는데,
어찌된건지 김형식 새민련의원은 4년간 서울시 건축쪽과만에서 근무하고
지금 재건축계열에도 비리연루경황이 있다더군요.
사실상 새민련의 젊은실세 정치인이였는데 이런사람이라니 진짜 소설,영화 내용으로 나올법합니다.